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카 블레일스포드 (문단 편집) === The Avalon knight Dragoner === 6권에서 첫 등장. 셰브론 왕국의 왕이 될 야망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학생회장인 레베카에게 자신의 아내가 되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아발론 성룡황가의 후예인 에코에게 자신의 편이 되라고 요구한다. 아크 드래고너가 되어서 레베카를 압도한다.[* 단, 레베카는 주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힘을 조절해가며 싸웠다.] 나중에 레베카가 제2형태의 아크로 힘이 동등한 상황 어느 쪽이든 크게 상처를 입은 상황에서 애쉬의 개입으로 진정된다.[* 엑스칼리버로 충돌한 둘의 마력을 흡수했다. 이윽고 오스카에게 와서 날린 일갈은 레베카도 [[호감|처음 느꼈던 기분]]을 느끼게 한다. 애쉬:'''"오스카 블레일스포드!! 지금 여기서 아발론의 기사와 싸울 의지는 있는가!!!"'''] 나중에, 식당에서 애쉬 일행과 만나면서 현재 셰브론 왕과 제3왕자 율리엘에 대해 말해 준다. 그중에 율리엘의 야망이 제일 위험한데, 그는 아르크 스트라다 대륙을 자기 손에 넣고 싶어 하며, 용족을 힘을 손에 넣기 위해, 기사국을 병합. 그리고 제파로스 제국의 기계화 부대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한다. 그의 말로는 세계대전 발생. 이후에는 애쉬하고 레베카가 마향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호수에 목욕하는 걸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오스카는 여자이며, 그녀가 남장한 이유는 셰브론 왕국은 여성에게 왕위계승권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http://preview.kyobobook.co.kr/preview/002/epb/528/4808926332528/images/image002.jpg|원래 모습.]][* 8권에서 애쉬의 병문안을 왔을 때.] 레베카에게 자신의 아내가 되라고 하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그녀를 묻어두기 위함이지 절대로 순수한 연애감정이 아니다. 레베카 말로는 숨기려고 해도 몸에 여자로서의 자세가 나온다고 하지만, 6권에서 애쉬 일행이나, 8권에서 미라벨이 오스카가 여자임을 눈치채지 못한 걸 보면 연기력이 대단히 뛰어난 편이다. 레베카가 워낙에 눈썰미가 좋았던 것이 오스카 입장에선 불행(?)이었던 셈. 여하튼 이 점 때문에 오스카는 레베카에게 자신의 아내가 되라고 요구하는 것이고, 원치 않게 학생회에 들어간 것도 레베카가 비밀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지켜보기 위함이다. 이후 애쉬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서[* 목욕하다 숲 쪽에서 기척을 느끼고 나이프를 던졌다. 처음엔 레베카가 나오자 안도했지만 이윽고 오스카가 던진 나이프를 보고 기절한 애쉬가 쓰러지며 나오자 자신의 정체가 들켰다며 창피해한다.] 자신의 아내가 되라고 요구한다. 이때 애쉬에게 아내가 되길 싫으면 죽을 것을 선택하게 해준다고 했다. 목 졸려 죽을지, 칼에 찔려 죽을지, 호수에 익사해서 죽을지, 트리스탄의 밥이 될지.--아마도 그때 애쉬를 죽였으면 오스카는 정말로 평생 후회했을것이다.-- 이후 애쉬에게 여장을 하게 했으며, 이름을 애슐리라고 지어준다.[* 애쉬/애시가 보통 애슐리의 애칭으로 많이 쓰이기에 이에 착안한 걸로 보인다.] 그리고 에코한테 앤설티를 줘서 자신을 덮치도록 유도하려 했으나, 에코가 앤설티를 마셔도 애쉬를 찾자 에쉬가 아니면 안되냐며 생각하며 애슐리가 나타나자 앤설에 취한 에코가 애쉬라며 알아보고 덮치자 그걸 보고 즐겨한다. 그리고 레베카에게 학생회 임원이 전원참가하는 드래고너즈 건어바웃을 개최하자는 의견을 낸다. 그리고 애쉬가 참가를 거부하자 오스카는 애쉬에게 다른 드래곤을 타서라도 참가를 하라고 제안을 하고 동시에 애쉬가 지면 자신의 부인이 되라는 명령을 내린다.[* 에코가 보인 행동으로 인해 애쉬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에코도 당연히 따라올걸로 예상하고 이런 제안을 한것이다. 즉 에코를 손에 넣기 위한 오스카의 계획.] 그리고 자신을 이기면 자신의 요구를 전부 거절해도 좋고 또 자신이 왕이 되면 셰브론과 로트레아몬의 항구적인 동맹을 약속한다고 제안한다. 이걸 들은 실비아와 루카는 애쉬에게 자신의 드래곤을 빌려주겠다고 경쟁하자 다른 사람들이 우승하면 포상으로 자신과 애쉬가 한것처럼 인생을 좌우할만한 중요한 조건을 낼수있도록 해주겠다고 제안하자 실비아, 루카는 얼굴이 빨개지는 동시에 우승을 다짐하며 불타오른다.[* 레베카는 애쉬가 오스카에게 한 방 먹었으며, 애쉬의 전력을 약하게 할려는 걸 바로 눈치챈다.] 7권에서 플루토 사건에 휘말리고 마인이 되어 난동을 부리고, 제압하려던 베로니카까지 농락하며 촉수로 능욕한다. 그러나 정신세계에서 애쉬에게 도움을 받았고, 결국 에코와 실비아의 도움으로 원래대로 돌아오는 데에 성공한다. 헌데 그러는 과정에서 '''애쉬에게 완전히 반해버렸다.''' 그래도 자신이 왕이 되면 여자라는 것을 밝힌다고 했으며, 셰브론 왕국의 악습을 자신의 대에서 끊고 싶다고 말하는 등 전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때는 자신의 남편이 되어 달라고 말하며 고백한 건 덤. 7권의 에필로그에서 레베카의 권유로 학생회(이미 알고있던 레베카와 애쉬는 제외)의 멤버에게 자신이 여자라고 밝힌다. 당연히 에코와 실비아, 루카, 제시카 같은 다른 여주인공들은 엄청나게 질투한다. 8권에서 플루토 사건 이후, 훈련을 하며 마석 플루토를 제어할 방법을 터득한다. 여담으로 9권에서 [[율리엘]] 왕자는 처음부터 오스카가 여자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대로 냅두는 이유는 자신에게 유일하게 왕위계승권을 다투는 라이벌에 대한 예의라고 한다. 율리엘의 말로는 자신과 대적할 유일한 경쟁상대는 오스카 밖에 없다고 본인이 분명히 말했다. 하지만 율리엘의 음모로 약에 중독되어[* 약의 이름은 가라테아 육체에는 작용하지는 않지만 정신에 작용하는 약이라고] 꼭두각시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고 율리엘과 억지로 결혼할 위험에 처하지만[* 이 사실을 들은 제시카는 율리엘과 오스카는 남매 사이가 아니냐며 당황하지만 미라벨은 셰브론 왕국에서는 배다른 남매가 결혼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설명하고 세레스는 분명 율리엘은 오스카를 출산의 도구로 삼아 그녀가 가진 오펀의 힘을 자신의 아이에게 물려주는거라고 예상한다.] 애쉬는 바로 구할려고 했지만 그랬다간 '''전쟁 선포'''가 되어리기 때문에 미라벨의 제안으로 아발론 성룡황 기사국이라는 독립 국가를 만들어 쳐들어가 오스카를 구한다. 10권에서 애쉬와 루카의 '쌍익의 오라토리오'로 회복된다. 왕자의 자리에서 박탈당한 율리엘과 다른 셰브론 왕자들을 제치고 오스케이아 1세로, 셰브론 왕국 최초의 여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다만 그 이유로 앤설리반 학원은 자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